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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기업공개 장기간 연기
2012-03-15 12:48:00.0
- 카타르항공이 지난 8일 경기 침체로 인해 기업공개(IPO)를 8년 이상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카타르항공의 최고경영자(CEO) 알 바커는 “5~8년이 지나지 않는 이상 IPO는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2010년 말 성명을 통해 “3년간 연속 성장으로 2012년 초 기업공개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난해 6월 알 바커 CEO는 2011년 말까지 주식 시장을 물색할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하지만 카타르항공은 세계 경기 회복에 오랜 시간 걸릴 것으로 판단,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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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 지난해 순익 3분의1토막
2012-03-15 11:36:37.0
- 캐세이패시픽항공의 지난해 순익이 반토막 났다.
14일 캐세이패시픽은 영업실적보고를 통해 지난해 순이익 55억100만 홍콩달러(한화 약 7969억원)을 기록해 전년 140억4800만홍콩달러(2조35억원)과 비교해 60.8% 줄었다고 밝혔다. 주당 순이익도 60.9% 감소한 139.9 홍콩센트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984억600만 홍콩달러(14조2561억원)으로 전년대비 9.9% 증가했다.
캐세이패시픽은 순이익 급감에 대해 2010년 홍콩 화물 터미널(HACTL)과 홍콩 항공기공정(HAECO)의 지분 매각 수익과 에어차이나 관련 일부 이권의 처분 등 일회성 수익이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일회성 수익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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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비엔티안 정기편 취항
2012-03-15 10:43:17.0
- 한국-라오스 양국 역사상 최초로 양국을 잇는 직항 정기편이 열린다.
실용항공사 진에어는 오는 28일 인천-비엔티안 노선에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한국과 라오스는 지난해 9월, 항공 자유화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진에어는 이에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인천-비엔티안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영해왔으며 이를 정기편으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 양국간 직항 정기편 개설은 진에어가 최초다.
진에어는 인천-비엔티안 노선을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주 2회(수, 토)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지 시각 기준으로 LJ015편이 인천에서 오후 6시에 출발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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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초 국내취항 외국항공사 현지실사
2012-03-15 09:47:35.0
- 정부가 사상 최초로 다른 국가의 항공안전 실태를 점검한다.
국토해양부는 항공안전전문가 4명이 지난달 7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키르기스스탄공화국 정부와 항공사를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해 12월 키르기스스탄 국적 에어비쉬켁항공사가 국내 운항허가를 신청함에 따라 운항허용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EU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사실을 파악하고 실사에 착수했다.
국내 항공법은 EU 블릭리스트에 등재된 항공사가 국내 취항을 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국가의 요청을 받아 현지조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이후 운항허가를 발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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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승객, 인천공항 환승불편 줄어든다
2012-03-14 14:16:00.0
- 오는 4월2일부터 김해-인천공항 간 국제선 환승전용 내항기를 1일 3회 운항하게 돼 김해공항 이용객의 해외여행이 한결 편리해진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김해공항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할 때 탑승수속을 2번(김해공항 국내선, 인천공항 국제선)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법무부,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관세청, 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현재 운항 중인 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김해-인천 간 국제선 환승전용 내항기를 운항하고 출입국 세관검사, 심사, 검역(CIQ)업무를 국제선에 준해 김해공항에서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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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에어웨이, 에미레이트카고와 공동운항 협약
2012-03-14 13:52:42.0
- 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 익스프레스(한국 대표이사 김종철)의 항공 자회사인 TNT에어웨이는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와 공동운항(코드쉐어) 협약을 맺고 항공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전략적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TNT에어웨이의 뉴욕-리에주와 홍콩-두바이-리에주 두 노선을 잇는 항공편이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의 항공사 코드로 표기된다. TNT가 운영하는 보잉777 화물기는 10만3천t에 달하는 화물을 적재하고 9070km를 운항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연비 효율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 항공사는 보잉 777화물기를 이용해 해당 노선을 경유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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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인천-도하 화물노선 신규 취항
2012-03-13 16:38:29.0
- 카타르항공이 내달 2일부터 화물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주 2회 운영되는 인천-도하 신규노선에는 B777F 화물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화물기는 월요일 오전 05시25분, 목요일 저녁 20시1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한다.
그동안 A330여객기로 데일리 서비스를 해오던 카타르항공은 이번 신규화물노선으로 한국발 중동노선에 화물공급을 늘리게 됐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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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국제화물항공사 들어선다
2012-03-13 15:34:48.0
- 국내 최초의 국제화물항공사가 인천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인천시는 항공화물 물류업체인 성광에어서비스와 국제화물 전용 항공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광에어서비스는 자본금 50억~70억원으로 가칭 `에어인천`을 설립하고 오는 12월 극동러시아 신규 노선에 화물기를 취항한다는 구상이다. 인천항공은 보잉 B737-800 화물기 2대를 도입해 인천과 사할린, 블라디보스토크, 캄차카 등지를 잇는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저가 항공사들이 여객과 화물을 운송하고 있지만 국제항공화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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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나라 그리스 하늘길 활짝 열린다
2012-03-09 10:51:57.0
- 지중해와 신화의 나라로 인기 높은 여행지인 그리스로 가는 하늘길이 활짝 열렸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7~8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된 한·그리스 항공회담에서 여객기의 운항횟수를 주14회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수석대표로 참석한 국토부 김완중 국제항공과장과 그리스 교통부 포피 파파디미트로포로 항공청장은 이번 회담에서 제3·4자유 운수권과 제5자유 운수권을 현재 주7회 주3회에서 각각 주14회로 늘리기로 합의해 제3국을 경유 그리스 항공노선을 개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제5자유운수권이란 우리나라 항공사가 한국-제3국-그리스-제3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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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나겔 지난해 순익 7420억 달성
2012-03-08 08:17:00.0
- 스위스 글로벌 포워더인 퀴네앤드나겔이 지난해 순익 6억600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742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2010년 대비 3% 감소한 195억9600만CHF(2조3996억원)를 달성했다. 세전영업이익(EBITDA)은 9억7800만CHF(1조1976억원)로 전년보다 2.6% 하락했다.
퀴네앤드나겔이 지난해 수송한 전체물동량은 상반기 증가세를 보였지만 하반기 들어 둔화가 지속됐다. 일본의 지진으로 공급망이 중단되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물류사업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수송부문에서는 전년대비 11% 성장한 300만TEU이상의 해상화물을 수송했다. 특히 아시아 및 非유럽 노...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