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7 15:09

김현 변호사, 마키스 후즈후 10년 연속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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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해사판례를 기고 중인 법무법인 세창 김현 대표변호사가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인명록에 10년 연속 등재됐다. 

김현 변호사는 1990년 미국 워싱턴대에서 해상법박사 학위를 받은 후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장과 『해상법원론』을 공저하고 1991년부터 해양수산부 법률고문으로 봉사하며 국내 해상법 발전에 기여했다.

그는 ‘탈북자를 걱정하는 변호사들’ 대표와 (사)물망초 국군포로송환위원회 위원장으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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