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5 10:12

일본 - 호주항로 다음달 운임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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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호주항로의 서비스 제공선사로 구성되는 협의협정 AADA와 해운동맹 ANZESC는 지난 1일 2011년 인상지침(비wm니스 플랜)의 일환으로서 일본발 호주행 항로에서 10월 1일 운임회복을 당초 계획대로 권장한다고 발표했다.
회복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25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손실을 보충해 항로의 안정성 유지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시는 각 선사의 자율권에 맡기며 구속력은 없다.
* 출처 : 9월2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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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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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 Young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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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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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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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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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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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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