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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10-05-12 10:16
IPA, 바다의 날 기념 인천항 선상투어 개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5월 31일 제15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선상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2006년부터 매년 육상견학(버스투어) 위주로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금년도는 선상투어를 통해 생생한 바다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상투어는 월미도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①월미도 ②북항③인천대교 ④인천신항 입구 ⑤남항 ⑥연안항을 거쳐 다시 월미도로 도착하게 되는데 인천신항의 건설모습 등 인천항 전반을 볼 수 있다.
금번 진행되는 선상투어의 신청은 인천항만공사 인터넷 홈페이지(www.icpa.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500명을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운영계획마케팅팀(032-890-8235)로 하면 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인천항만공사는 2006년부터 매년 육상견학(버스투어) 위주로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금년도는 선상투어를 통해 생생한 바다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상투어는 월미도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①월미도 ②북항③인천대교 ④인천신항 입구 ⑤남항 ⑥연안항을 거쳐 다시 월미도로 도착하게 되는데 인천신항의 건설모습 등 인천항 전반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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