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6 16:00

일본 조선산업, 근근이 영위

일본 조선업계는 신조선 수주는 이뤄지고 있으나, 전년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일본수출선협회에(JSEA)에 따르면, 지난 5월 141,880gt에 달하는 선박 총 8척이 수주됐으며 이는 작년 수주기록인 35척, 총 140만gt에 비해 매우 대조적인 실적이다.

이로써 동협회원 조선사들의 수주실적은 8개월째 100만gt를 밑 돌고 있으며, 이중 핸디사이즈급이 5척, 파나막스급 벌크선이 1척, 나머지 2척은 특수선이다. 이들 중 7척은 회계연도 2010년 이내에 인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월 들어 총 19척(763,125gt)의 선박이 인도됐으며, 이들 중 13척 (521,091gt)은 벌크선, 5척(170,248gt)이 유조선, 나머지 1척은 일반 화물선이다.

현재 동협회원사들의 수주잔량은 1,271척(6,150만gt)이며, 이는 작년 9월 기준 13%나 감소한 수치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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