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2 11:28

올 세계 선박발주량 전년보다 60% 감소 전망

세계 경제의 둔화로 교역량이 감소함에 따라 올해 선박 발주량이 지난해보다 60%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적인 조선·해운 전문지 '로이드 리스트'는 중국선박공업협회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선주들이 재화중량톤수로 1억 5천여만톤의 선박을 발주했지만, 올해는 6천만 톤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드 리스트는 중국 조선소의 수주량에 대해서는 지난해 재화중량톤수로 5천800여만 톤이었지만, 올해에는 2천만 톤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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