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OOCL Signs Charter Agreements with Seaspan for Six ...
- Orient Overseas Container Lines (“OOCL”) entered into charter agreements on 22 October 2024 with Seaspan, to charter six brand new 13,000 TEU container vessels for a maximum aggregate amount of RMB 11.2 billion. The expected delivery of these vessels is from the fo...
-
- PIL Names its First Two 14,000TEU LNG Dual-Fuel Con...
- Pacific International Lines (PIL) has named its first two 14,000 TEU container vessels in a ceremony at Jiangnan Shipyard in China today. They are the largest vessels in PIL’s fleet as well as the first to fully run on Liquefied Natural Gas (LNG). The first vessel, K...
-
- CMA CGM Group and SUEZ Sign a Memorandum of Underst...
- CMA CGM Group, a global player in maritime, land, air and logistics solutions, and SUEZ, a world leader in circular waste management solution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on 18 October. The aim of this collaboration between two complementary players is ...
-
- DP World Foundation Pledges Support for Vietnamese ...
- DP World Foundation, the charitable arm of global supply chain solutions company DP World, has pledged US$45,000 to fund relief works in communities impacted by Typhoon Yagi, which hit the country in September this year. Over the next few months, in partnership with lo...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1998-05-12 00:00
[ 그랜드, 아시아/북미서·동안/구주간 서비스(PAX) 일부개편 ]
7월부터 파나마 추가기항
하팍로이드, NYK, OOCL, P&O네들로이드, MISC로 구성된 그랜드 얼라이언스
는 최근 아시아-북미서안·동안-구주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PAX)를 7
월부터 일부개편하여 파나마에 추가기항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
스 개편은 파나마를 중계기지로 아시아발 中美향 화물의 수송수요에 대응하
려는 것이다다.
이와함께 往航(동항)에서는 요코하마와 로스엔젤레스를 기항지에서 제외한
다.
새로운 기항지는 카오슝-홍콩-고베-나고야-시애틀-오클랜드-파나마-사반나-
노폭크-뉴욕-핼리펙스-앤트워프-템즈포트-브레머하벤-로테르담-핼리펙스-뉴
욕-노폭크-사반나-파나마-로스엔젤레스-오클랜드-요코하마-고베-카오슝. 왕
항에서는 에 화요일에 입항하여 수요일에 출항할 예정으로 다른 항의 기항
요일의 대폭적인 변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팍로이드, NYK, OOCL, P&O네들로이드, MISC로 구성된 그랜드 얼라이언스
는 최근 아시아-북미서안·동안-구주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PAX)를 7
월부터 일부개편하여 파나마에 추가기항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
스 개편은 파나마를 중계기지로 아시아발 中美향 화물의 수송수요에 대응하
려는 것이다다.
이와함께 往航(동항)에서는 요코하마와 로스엔젤레스를 기항지에서 제외한
다.
새로운 기항지는 카오슝-홍콩-고베-나고야-시애틀-오클랜드-파나마-사반나-
노폭크-뉴욕-핼리펙스-앤트워프-템즈포트-브레머하벤-로테르담-핼리펙스-뉴
욕-노폭크-사반나-파나마-로스엔젤레스-오클랜드-요코하마-고베-카오슝. 왕
항에서는 에 화요일에 입항하여 수요일에 출항할 예정으로 다른 항의 기항
요일의 대폭적인 변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yama Trader 11/09 11/11 Sinokor Pos Yokohama 11/10 11/12 Sinokor Victory Star 11/12 11/15 Taiyoung -
BUSAN
MONTREAL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
BUSAN
TORONT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
BUSAN
VANCOUVER B.C.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2 11/29 HMM Hmm Aquamarine 11/15 11/27 HMM Msc Domna X 11/15 12/09 MAERSK LINE -
BUSAN
NEWARK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umsal 11/10 12/11 MAERSK LINE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韓-북유럽 컨운임 한달만에 4000달러 재돌파외국적선사 직원들 “수출입물류 현장 직접 보고 배워요”“평택항 활성화 해법은 전자상거래 전용 물류센터 구축”대만 완하이라인, HD현대·삼성重에 1.6만TEU급 메탄올추진 컨선 8척...로지스올엔지니어링, 박정훈 신임 대표이사 취임“내년에도 컨선 희망봉 우회 전략 이어질듯”벌크선 시장, 케이프선 호조 힘입어 BDI 상승세DSV, 3분기 영업익 전년比 0.5% 증가…흑자 전환 성공HMM, 요르단 취약계층에 구호물품 운송 지원인천항 ‘컨’ 처리량 8년 연속 300만TEU 돌파
- 해양가족과 함께하는 제2회 바다음악회 열린다해양교통안전공단, 진로박람회 ‘꿈꾸는 대로’ 행사 참가HD현대삼호-중소조선연구원, 협력사 안전 작업환경 구축 지원이경규 IPA 사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건강칼럼/ 성대결절 관리, 추워질수록 명심해야해양환경공단, 갯끈풀 제거‧관리 사업 주민간담회 실시한국선급, 호주 해사안전청 초청해 PSC 동향·대응방안 공유UPA, 동절기 앞두고 울산항 시설물 안전점검 시행KSS해운, HD현대와 암모니아연료 공급 안전기준 개발한다CJ대한통운-GS칼텍스, 화물차주 편의증진 맞손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