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Yang Ming Receives 2024 Sustainability Partner Awar...
- 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oration (hereafter “Yang Ming”) is pleased to announce that it has been honored with the 2024 Sustainability Partner Award by Union Pacific Railroad (hereinafter “UP Railroad”). The award was presented at UP Railroad’s headquart...
-
- ONE and Seaspan Corporation Jointly Announce the Es...
- Ocean Network Express (ONE) and Seaspan Corporation (SEASPAN) are pleased to announce the establishment of OneSea Solutions Pte. Ltd. (ONESEA), a solutions provider focused on technical ship management and maritime talent development. ONESEA is jointly owned and operat...
-
- KR, HD KSOE, HD HHI, KSS Line, and Liberian Registr...
- A landmark partnership to develop the safety guidelines for ship-to-ship ammonia bunkering has been established through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between KR (Korean Register), HD Korea Shipbuilding & Offshore Engineering (HD KSOE), HD Hyundai Heavy Industries...
-
- DHL Sees the Continued Importance of Road Freight i...
- DHL Global Forwarding (DHL), the freight specialist arm of DHL Group, said that road freight will continue to play an important and increased role in Southeast Asia, as companies look to build more resilient supply chains. In a new white paper titled "Highway to the Fu...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08-11-05 15:07
BDI 22일 연속 하락..9년9개월來 최저치
건화물선운임지수(BDI)가 9년9개월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다.
발틱해운거래소가 4일 발표한 BDI 지수는 전날 대비 1.5%(12p) 떨어진 815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10월3일(3002p) 이후 22일 연속 하락한 것이자 1999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게다가 9월19일 이후 BDI가 상승세를 보인 것은 10월2일 하루뿐일 만큼 제동장치 없는 내리막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BDI는 지난 5월20일 1만1793포인트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급락세를 나타내며 불과 5개월만에 93% 하락했다.
BDI 급락세는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확대되면서 해운경기의 근간인 수출입 물동량이 크게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해운분석기관인 클락슨 관계자는 "금융시스템의 안정 및 대출금리 인하, 세계 경기 회복 등이 되기 전까지 현재의 하락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경희 기자>
발틱해운거래소가 4일 발표한 BDI 지수는 전날 대비 1.5%(12p) 떨어진 815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10월3일(3002p) 이후 22일 연속 하락한 것이자 1999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게다가 9월19일 이후 BDI가 상승세를 보인 것은 10월2일 하루뿐일 만큼 제동장치 없는 내리막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BDI는 지난 5월20일 1만1793포인트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급락세를 나타내며 불과 5개월만에 93% 하락했다.
BDI 급락세는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확대되면서 해운경기의 근간인 수출입 물동량이 크게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해운분석기관인 클락슨 관계자는 "금융시스템의 안정 및 대출금리 인하, 세계 경기 회복 등이 되기 전까지 현재의 하락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경희 기자>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JEBEL AL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
BUSAN
CHITTAGO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3700억을 한번에 갚으라고?” 여수엑스포 부채상환 독촉에 YGPA 난...“중소 해운·조선 업무 해수부 일원화로 탄소규제 대응해야”한러항로/ 물동량 강세 지속…전월比 30% ↑“포스트차이나 대응 한국 중심 해운시장 다각화 긴요”퀴네앤드나겔, 美 운송사 IMC 인수…북미 물류망 강화한중항로/ 물동량 두자릿수 성장 회복…운임은 약보합세동남아항로/ 중국발 운임 2년來 최고치…한국시장도 운임인상 예고한일항로/ 선사들 공급축소로 운임 안정화 도모BDI 1529포인트…중소형선 시장서 인니發 석탄 물량 '나홀로' 강세인천-굴업항로에 고려고속훼리 487t급 여객선 <해누리>호 취항
- 인사/ HD현대중동항로/ 운임 강세 이어져…중국발 수요 감소가 변수BDI 1581포인트…케이프·수프라막스선서 상승 전환한진, DHL물류와 3자물류 ‘맞손’…의약품‧반도체등 시너지 기대롯데글로벌로지스, 농협물류와 ‘농산물 유통’ 협력 강화컨운임지수 2100p선까지 밀려나…美서안 7개월만에 3000弗대로CJ대한통운 “계약물류 신규수주 7000억↑”…3PL 가속페달한국물류관리사협회 "급변하는 물류환경에 능동적 변화 꾀할 터"ONE and Seaspan Corporation Jointly Announce the Establishment of ONE...YGPA, CMA-CGM등과 항만이용자 간담회 개최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