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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1994-06-16 10:00
[ 국적 양대항공사 美國·러시아 추가 취항 ]
양대국적항공사가 애틀랜타, 시애틀, 달라스, 디트로이트등 미국내 4개 도
시와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블라디보스톡에 곧 취항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교통부와 관련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91년 워싱턴에서 개최됐던 韓美항
공회담의 합의에 따라 올 하반기중 김포공항 내에 미국항공사를 위한 화물
청사를 우리측이 지어주고 미국내 4개 거점공항에 국적기를 취항키로 했다
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미국내 도시는 현재의 8개도
시에서 12개 도시로 늘어나게 됐다. 또 국적화물기도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 추가 취항하고 현재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것을 상파울루까지 연장운항하
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블라디보스톡에 곧 취항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교통부와 관련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91년 워싱턴에서 개최됐던 韓美항
공회담의 합의에 따라 올 하반기중 김포공항 내에 미국항공사를 위한 화물
청사를 우리측이 지어주고 미국내 4개 거점공항에 국적기를 취항키로 했다
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미국내 도시는 현재의 8개도
시에서 12개 도시로 늘어나게 됐다. 또 국적화물기도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 추가 취항하고 현재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것을 상파울루까지 연장운항하
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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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NOMPEN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76 12/13 12/28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63 12/20 01/04 Interasia Lines Korea Pos Singapore 12/22 01/01 K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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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GDA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everence 12/03 12/04 EAS SHIPPING KOREA Reverence 12/03 12/04 Taiyoung New Golden Bridge V 12/03 12/04 Weidong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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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VA SHEV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9 12/18 Sinokor Gsl Nicoletta 12/01 12/18 Sinokor Gsl Nicoletta 12/01 12/18 HS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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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D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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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KELA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30 12/11 Sinokor Ever Brave 11/30 12/13 Sinokor Grace Bridge 12/05 12/16 Sino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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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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