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3 12:57

다이애나쉬핑, 시황침체로 적자폭 확대

1~9월 적자 4221만弗···건화물선 시황하락 영향
그리스 선사 다이애나쉬핑이 최근 발표한 2015년 1~9월 결산은 최종 손익이 4221만달러의 적자로, 적자 폭이 전년 동기 403만달러보다 확대됐다. 건화물선 시황의 침체가 계속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1억1942만달러였다. 보유 선대의 분기 중 평균 용선료 수입은 9939달러(전년 동기는 1만2079달러)로 하락했다. 9월 말 보유 선대는 케이프사이즈, 파나막스를 중심으로 42척이었다.

이 회사는 이달 초에 준공한 18만t급 케이프사이즈 < 뉴오린즈 >호를 유럽선사 스위스마린에 11~15개월 동안 하루당 1만1650달러에 정기 대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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