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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공항철도 제2여객터미널까지 연결 추진
2012-03-07 16:17:00.0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현재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역까지 운행 중인 인천공항철도를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건설 예정인 제2여객터미널까지 연장한다.
인천공항공사는 7일 국토해양부 청사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건설사업(연장 5.5km)의 위ㆍ수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 건설 전문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철도시설의 품질확보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건설사업은 약 4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인천공항 3단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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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항공, 中-EU 간 신경전 속 A380 인도 불투명
2012-03-06 16:57:00.0
- 홍콩항공이 에어버스에 발주한 A380 항공기를 인도받지 못할 위기에 처해 있다. 탄소배출권 거래제(ETS)를 중심으로 중국과 유럽연합(EU)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어 중국 정부 측에서 홍콩항공에 압박을 가한 것.
당초 이번 A380 인도 건은 지난 6월 파리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홍콩항공과 에어버스가 맺은 계약으로, 홍콩항공은 에어버스에 규모 38억달러의 A380 항공기 10대를 발주했다. 홍콩항공은 하이난항공을 운영 중인 HNA그룹의 산하 기업이다.
하지만 중국은 EU의 ETS 발효에 대한 보복으로 홍콩항공 측에 유럽계 항공기 제조사인 에어버스의 제품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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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돈므앙공항, 홍수피해 복구돼 ‘재가동’
2012-03-06 15:25:31.0
- 지난해 10월 말 태국의 대홍수 피해로 운영이 중지된 방콕의 돈므앙공항이 지난 5일 공식적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방콕 북단에 위치한 돈므앙 공항은 하루 100여편의 비행기가 이용하는 태국 최대의 국내선 공항으로 수완나품국제공항이 생기기 이전에는 ‘태국의 관문’으로 통했다.
50년만의 기록적인 홍수로 돈므앙공항이 폐쇄되자 태국 내 항공사들은 그들의 기항지를 수완나품국제공항으로 옮긴 바 있다. 하지만 돈므앙공항이 운영을 재개하자 녹에어, 타이항공 등 유수 태국 내 항공사들은 다시 돈므앙공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속속 발표하고 있다.
돈무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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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항공화물시장 호조 보일 듯
2012-03-05 10:43:51.0
- 3월 항공화물 시장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항공물류 업계의 영업 활동 지원을 위해 인천공항 항공화물 전망지수(IACI:Incheon Airport Cargo Index)를 개발하고 그 첫 결과를 발표했다.
3월 IACI는 110.8로서 이는 항공사와 물류기업이 전월 대비 항공화물 시장을 호조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123.5, 아시아는 147.2로 조사돼 해당지역의 경우 2월 대비 화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3월이 전통적인 항공화물 성수기임을 감안하더라도 시장의 체감 경기는 그보다 큰 폭의 회복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간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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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RP 원년 맞아 항공업계 선도
2012-03-02 18:21:04.0
- “세계 각국의 항공사들이 세계 최초로 완성한 대한항공 통합 ERP 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원년 선포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이 지난 10년간에 걸쳐 재무, 자재, 시설, 기내식, 정비, 항공우주, 관리회계, 수입관리 등 전 부문에 완성한 ERP는 세계 항공업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이 날 행사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지창훈 총괄사장, 조원태 경영전략본부장 등을 비롯해 오라클 본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양호 회장은 “창립기념일에 맞춰 ERP 구축 완료를 선언하게 되어 기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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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스타나, B787·767 발주
2012-03-02 16:54:24.0
- 지난 1일 보잉은 카자흐스탄 항공사 에어아스타나와 항공기 인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에어아스타나가 발주한 항공기는 보잉787 ‘드림라이너’ 3대와 항속거리 연장형 보잉767 4대로, 발주 규모는 13억달러에 달한다.
이로써 보잉은 올해 수주 목표량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2월28일 기준 보잉은 총 387대의 항공기 수주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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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항공 승무원 ''아시아나 안전훈련 배워''
2012-02-28 15:16:00.0
- 아시아나항공이 몽골항공 승무원들에게 비상상황 발생시 대처 요령 등 선진항공사로서의 안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8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몽골의 국영항공사인 몽골항공 승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몽골항공과 지난 20일 안전교육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번 교육을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안전교육을 진행하게된다. 아시아나는 몽골항공 승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각 기종별 구조, 위기대응 절차, 비상탈출, 기내 응급처치 등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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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항, 인천공항 벤치마킹 러시
2012-02-28 13:12:00.0
- 인천공항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세계 각국 공항관계자들이 몰려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은 국제공항협의회(ACI)의 공항서비스평가를 비롯해 면세점 매출 세계 1위에 오른 인천공항의 서비스 및 상업분야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해외 공항 관계자들이 2월말부터 연이어 방문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의 지난해 면세점 매출액은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항 면세점에 유치하는 등의 노력에 힘입어 2010년(12억6천만 달러)보다 21.4% 증가한 15억3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만년 1위였던 두바이공항 면세점(14억6천만 달러)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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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프랑크푸르트노선에 A380 운항
2012-02-28 13:00:17.0
- 대한항공은 내달 25일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A380 차세대 항공기를 매일 투입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A380 차세대 항공기가 투입되는 노선은 뉴욕, LA, 홍콩에 이어 프랑크푸르트까지 모두 4곳으로 늘었다.
A380 차세대 항공기는 오후 12시 5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오후 5시 45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7시 45분에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1시 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 A380 차세대 항공기를 국내 첫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5대를 운영하고 있다.
A380 차세대 항공기는 ‘하늘위의 호텔’이라는 명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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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천-하노이 화물기 신규 취항
2012-02-27 16:41:25.0
- 아시아나항공이 내달 인천-하노이에 신규 화물노선을 개설한다.
27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월2일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에 주 2회(수, 금) 화물기를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신규노선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저녁 22시 1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익일 00시 50분에 하노이에 도착하게 된다. 화물기는 B767-300F가 운항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하노이 지역은 핸드폰 및 IT 물량의 생산기지 설립에 따라 한국과 베트남 간 첨단물품 수출입의 활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신규화물노선으로 화주들은 보다 용이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