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7 16:41:25.0

아시아나, 인천-하노이 화물기 신규 취항

3월2일부터 주 2회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내달 인천-하노이에 신규 화물노선을 개설한다.

27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월2일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에 주 2회(수, 금) 화물기를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신규노선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저녁 22시 1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익일 00시 50분에 하노이에 도착하게 된다. 화물기는 B767-300F가 운항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하노이 지역은 핸드폰 및 IT 물량의 생산기지 설립에 따라 한국과 베트남 간 첨단물품 수출입의 활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신규화물노선으로 화주들은 보다 용이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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