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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보잉은 카자흐스탄 항공사 에어아스타나와 항공기 인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에어아스타나가 발주한 항공기는 보잉787 ‘드림라이너’ 3대와 항속거리 연장형 보잉767 4대로, 발주 규모는 13억달러에 달한다.
이로써 보잉은 올해 수주 목표량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2월28일 기준 보잉은 총 387대의 항공기 수주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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