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2 09:48:57.0

동부택배, 당일택배로 고객유치 활발

동부택배가 당일택배 서비스 고객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동부택배는 지난 6월말 쿠팡이 선보인 유아전문 쇼핑몰 ‘베이비팡’의 전담 택배사로 선정됐다.

베이비팡은 상품 배송과 관련해, 서울지역의 경우 오전에 주문한 상품은 당일 오후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되며 향후 기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쿠팡은 이러한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전략을 추진하는데 있어, 파트너사로 동부택배를 선택했다.

동부택배는 지난 2011년 국내 한 홈쇼핑사의 당일택배 서비스를 전국 광역시권 및 일부 도시에서 실시해 왔다. 동부택배의 당일택배는 전담차량 배치 및 배송기사의 서비스 품질 교육 등을 통해 그 동안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왔다.

동부택배 관계자는 “당일택배는 보다 빠르게 상품을 수령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으로 최근 유통업체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품목 및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동부택배는 오전택배, 30분내 집하 서비스 등 고객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택배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 기업과 상호 윈-윈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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