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7 10:13:54.0

용인 종합물류창고 화재…인명피해 없어

소방당국 추산…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

26일 오후 11시 17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용인종합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의하면 이 불로 1980㎡(598평) 창고건물 4개동 중 3개동 1400㎡(423평)이 불에타 3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에 탄 창고 안에는 출고를 앞둔 에어컨과 실외기 900여대가 보관중이여서 재산피해가 컸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보안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접 소방서 장비와 인원을 동원하는 광역1호를 발령해 펌프차 7대 등 장비 27대와 인력 13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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