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5 11:23:20.0

스카니아, 경기도와 MOA체결

동탄산업단지에 첨단 고객서비스 센터 건립

스카니아 크리스티안 레빈 부사장과 김문수 경기도 지사.

스카니아와 경기도는 6월 24일 스카니아 본사 스웨덴 쇠데르텔리에서 경기도 동탄 산업단지에 2천만 달러를 투자해 첨단 고객서비스 센터를 짓기로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명식에는 스카니아 그룹 본사 크리스티안 레빈부사장과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총괄 헨릭 파그레니우스 이사, 스카니아코리아 카이 파름 대표이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스카니아코리아는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한국에 가장 먼저 진출한 이래 지속적으로 서비스센터망 확충을 위해 투자해왔다. 특히 오는 9월에는 대규모 신제품 라인업을 국내에 선보이게 됨에 따라 스카니아는 국내 고객서비스 인프라의 확충을 계획하고 있었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과 맞물리면서 오늘의 투자합의서에 이르게 됐다.

한편 스카니아는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상용차 및 선박용 엔진 제조회사로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1000여개의 판매망과 1600개가 넘는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스카니아코리아는 현재 경남 사천의 조립공장 겸 서비스센터를 비롯해 전국 주요 거점에 2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스카니아코리아 카이 파름 대표이사는 “오는 9월 대규모의 스카니아 신제품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이게 되면서 서비스 인프라의 확충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며 “스카니아는 제품을 판매하는데 멈추지 않고, 고객들을 위한 첨단 고객서비스 센터를 꾸준히 늘려나가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스카니아의 서비스센터 건립과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의 행정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