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3 18:04:47.0

볼보트럭코리아, 5000번째 트랙터 출고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 제공에 집중”

볼보트럭코리아는 23일 동탄 본사에서 5000호째 트랙터 출고를 맞이해 기념식을 가졌다.

볼보는 1997년 1호 트랙터 출고를 시작으로 2007년 3000호 달성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며 23일 5000호 출고를 맞았다.

다변화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비와 내구성 및 우수한 성능을 겸비한 제품을 선보이고,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프터 서비스에 전념한 것이 5000호 출고를 맞는 비결이라고 볼보 측은 전했다.

5000번째 트랙터의 주인공 김기수씨는 “볼보 트랙터의 5000번째 주인이 되었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무척 영광스럽고 의미가 깊다”며 “특히, 월등하게 뛰어난 연비와 내구성이 좋아 잔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볼보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 김영재 사장은 “1997년 출범 이후 IMF 등 여러 차례의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맞고도 볼보트럭 본사는 한국시장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며 “꾸준히 고객의 사업성을 보장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볼보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볼보트럭코퍼레이션은 1928년 설립돼, 2001년 프랑스의 르노트럭과 미국의 맥트럭을 인수하고 2007년 닛산디젤을 인수함으로써 현재 세계 최고의 대형 트럭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 김동민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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