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0 16:35:45.0

선광, 인천항 개항이래 최대 중량물 수송

922t 규모 프로젝트 기자재 운반

인천 항만물류기업인 (주)선광이 인천항 개항 이래 최대 중량화물을 수송했다.

선광은 지난 12~16일 4일간 울산현대중공업부두에서 인천북항 선광부두로 초대형 중량 화물인 SK V-프로젝트기자재를 수송했다.

이번에 수송한 중량물은 너비 11.5m, 높이 11.05m 길이 84.3m 규모로 무게가 총 922.1t에 이른다.

선광은 울산에서 인천항까지 부선을 통해 안전하게 해상운송을 진행하고 SK에너지 V프로젝트 현장(약 7km)까지 육로운송에 성공했다.

중량물 운송은 자정부터 새벽까지 이어졌으며, 호송차량 8대 전공공사차량 6대 자주식 모듈 32SET(192축)이 투입됐다. 안전한 수송을 위해 (주) 선광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와 경호 및 신호수 등 보조인력 약12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투입됐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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