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4 09:34:46.0

영화제 물류는 우리에게 맡겨요

DHL, 2013년 국내 유수 영화제 공식 물류 후원 계획 발표

DHL이 2013년 국내 유수 영화제의 공식 물류 후원 계획을 발표했다.

DHL은 4월25일에 개막하는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를 비롯한 9개 영화제에 공식 물류스폰서십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영화제는 해외 출품작들의 필름 반입과 반출로 인해 해외 운송이 영화제 운영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전 세계 각국에서 출품되는 작품을 무사히 운송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통관 규정과 법률을 숙지해야함은 물론,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필름의 특성을 감안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DHL은 전 세계 220개국 이상에 퍼져 있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와 정확한 발송물 추적 시스템, 그리고 DHL만의 운송 노하우를 통해 국제영화필름 및 영화제 관련 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책임져오고 있다.

우선 전주국제영화제는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대안, 독립 영화를 발굴해 소개하는 대표적인 영화제로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된다.

DHL코리아는 개최 첫 해인 2000년부터 지금까지 14년째 배송 업무를 총 책임지고 있다.

DHL은 이번 영화제에서도 공식부문 46개국 178편, 프로그램 이벤트 상영작 12편까지 총 190편의 영화 필름과 제반 물품들을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서울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서 돌아볼 수 테마 영화제로 5월 9일~5월16일 사이에 개최되며 DHL이 2004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특히 DHL은 다채로운 환경영화와 제반 물품을 ‘DHL 고그린 탄소 중화 서비스(DHL GOGREEN Carbon Neutral service)‘를 이용해 운반하고 있다.

DHL 고그린 탄소 중화 서비스는 물품의 픽업에서부터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계산한 뒤 운임비의 일부를 대체 연료 개발이나 산림조성 등 인증된 탄소 관리 프로그램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다.

DHL 코리아는 지난 2010년부터 서울환경영화제에 해당 서비스를 도입해 전 세계 각지로부터 영화 필름 운송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중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어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각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영화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5월 24일~5월 30일에 개최된다. DHL코리아는 지난 2000년부터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운송 업무를 담당해 왔다.

다음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음악영화제로 8월 14일~8월 19일에 청풍명월의 도시 제천에서 개최해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DHL코리아는 지난 2009년부터 이 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이다.

DHL은 영화제뿐 아니라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DHL이 올해부터 공식 후원을 시작할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7월23일~7월28일에 개최되며 세계적인 만화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의 창작 애니메이션 축제로 11월7일~11월 11일에 개최되며 국내외 애니메이션관련 학과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들이 상영된다.

이외에도 DHL은 8월에 세계 성장영화의 최신 경향을 소개하고 영화인을 꿈꾸는 전 세계 청소년들을 위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10월에는 DMZ를 배경으로 국내외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는 DMZ다큐멘터리영화제 그리고 11월에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물류 파트너로 활동한다.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는 “DHL은 전 세계 220개국의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10여년간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영화제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활동해왔다”며 “DHL은 올해에도 국내 고객들이 전 세계의 다채로운 문화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행사에 DHL의 재능을 십분 발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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