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9 16:28:33.0

범한판토스, 수출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한국무역협회와‘수출기업 해외시장 진출지원 협약’체결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범한판토스가 18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범한판토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기업이 범한판토스의 해외 물류네트워크를 자사의 해외 물류거점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수출기업은 범한판토스가 운영하는 39개국 164개의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통해 수출품의 운송, 통관, 보관, 배송 등 기본적인 물류업무에서부터 재고관리, 대금수금 등의 마케팅업무를 대행시키는 서비스까지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수출기업은 해외 지사 설치에 따른 비용 및 리스크를 회피하면서도 사실상 지사를 운영할 때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자동차부품, 기계류, 전기·전자제품, 식음료 등을 취급하는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나 소비자의 수요에 따라 소량이라도 꾸준히 상품을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범한판토스 배재훈 사장은 "앞으로 중소수출기업의 해외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출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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