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8 17:59:54.0

KIFFA, 2년 연속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에 선정

물류전문인력 교육ㆍ취업연계 가능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 김영남)가 2년 연속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KIFFA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13년도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졸업 예정 대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은 협회 무료교육과 교육수료후 국제물류업계로의 취업연계 가능해졌다.

KIFFA는 지난 1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표한 2013년도 청년취업아카데미 선정결과에 총82개 기관중 서울지역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6월과 12월에 각각 210시간씩 두차례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1회에 1개반 36명씩 총 72명을 교육할 예정으로 훈련 수강에 소요되는 교육훈련비는 정부(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과내용은 현장교육 및 심화교육 내용 등 실무 내용을 대폭 강화하고 업계강사 비중을 높여 국제물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커리큘럼으로 편성된다. 

동 아카데미 운영사업에는 8개 대학과 30개 국제물류업체가 KIFFA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8개 대학(덕성여대, 군산대, 단국대, 순천향대, 영남대, 중앙대, 한남대, 한신대)에서는 국제물류 또는 국제통상학 전공자를 동 교육과정에 추천하고, 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30개 회원사는 동 교육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KIFFA에서는 지난해 2012년에 실시한 청년취업아카데미교육을 통해 총 80명을 선발해 이중 78명이 수료했으며, 현재까지 49명이 국제물류업계로 취업해 명실상부한 국제물류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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