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물류 전문기업인 세방이 지난해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세방은 지난해 영업이익 341억원, 당기순이익 231억원을 각각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1년 전에 견줘 영업이익은 306억원에서 11.2%, 순이익은 220억원에서 5.1% 성장했다.
반면 매출액은 5721억원을 기록, 2011년 5843억원에서 2.1% 하락했다.
세방은 지난해 실적에 근거해 주당 175원(보통주)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시가배당률은 1.02%, 배당금총액은 40억5천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3월27일.
세방은 오는 28일 부산 범천동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