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9 10:16:14.0

홈플러스 안성물류센터 937억원에 매각

 

홈플러스가 신선식품을 주로 보관하고 있는 안성물류센터를 KTB자산운용 계열의 부동산펀드에 매각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경기도 안성 원곡물류단지에 있는 ‘안성 신선물류서비스센터’를 KTB칸피던스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40호에 팔았다고 7일 밝혔다. 매각 가격은 약 937억 원으로 알려졌다.

안성물류센터는 홈플러스가 작년 11월 오픈한 신선식품 물류센터다. 홈플러스는 건물을 짓기 전에 매각하기로 계약, 자금을 확보하는 선도매매방식을 사용했다. 임대기간은 10년이고, 재계약을 통해 10년을 더 임대할 수 있는 조건이다.

홈플러스 측은 이번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마트 운영에 사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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