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4 16:07:20.0

현대해운, 저렴한 국제택배 서비스 드림백 출시

각 항공사들은 미국•캐나다 노선의 기내 및 수하물 허용 무게와 양을 줄이면서 물류비용 절감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캐나다의 높은 항공권 가격과 더불어 해당 국가를 여행하는 승객이나 조기유학, MBA, 어학연수, 해외인턴쉽 등 단기 체류자들은 수하물 운송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119달러라는 저렴한 비용에 3단 이민가방을 무료로 제공하고 80lbs까지 넣을 수 있는 국제택배 서비스 드림백을 출시했다.

의류와 침구류, 각종 잡화를 포함해 무거운 책들까지 넉넉하게 담을 수 있는 현대해운 드림백은미국과 한국 전 지역에서 전화 한 통화로 3단 이민가방 드림백을 현지 자택으로 무료배송 받을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1년 미국•캐나다 시장에서 현대해운 국제해상택배 드림백의 높은 편의성과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10만개 이상의 드림백을 운송하는 업계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해운은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해외•귀국자동차운송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귀국자동차운송 프로모션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미국에서 구입한 국산 자동차의 등록세 기준완화의 영향으로 한국으로 자동차를 반입하려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실제 혜택을 돌려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현대해운의 해외•귀국자동차운송 서비스는 미국 내 최저 운송요금인 763달러로 미국 전역의 고객 자택 인근에서 차량 픽업이 가능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운 미주본부 물류기지에서 한 달간 무료로 차량을 보관할 수 있고, 미국 자택에서 차량 픽업부터 한국의 인천세관까지 운송과정을 구간 별로 이메일과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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