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5 17:13:48.0

TNT, 3분기 영업이익 급증…전년比 43.8% 증가

헬스케어 특송 성장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두 마리 토끼 잡아

TNT는 올 3분기 매출 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한 18억1천4백만유로(한화 약 2조5천억 원), 영업이익은 43.8% 증가한 4천6백만유로(한화 약 6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업계에선 TNT가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헬스케어 특송 분야를 특화한데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TNT 임시 CEO 버나드 봇(Bernard Bot)은 “쉽지 않은 시장 상황이었지만 미주지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전으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밝히고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고객 맞춤형 상품을 선보인 결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분기 6백만 유로(한화 약84억원)였던 TNT의 순현금 자산은 3천6백만유로(한화 약 508억원)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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