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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25일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1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에서 KSI(지속가능성 지수 평가) 1위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지속가능성보고 제정기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1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를 통해 발표되는 KSI(Korean Sustainability Index)는 약 2만명의 이해관계자와 CSR(기업 사회적 책임)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수준을 측정하는 국내 최대의 이해관계자 기반 조사다.
인천공항공사는 과거 배우는 공항에서 가르치는 선도공항으로 발 돋음하며, 사회공헌사업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장, 사회적 기여, 환경윤리, 윤리경영의 4대 사회책임경영의 전략구조 속에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가치와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주요 경영이슈에 반영하는 등 전사차원에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참여를 사회책임경영의 기본자세로 삼아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정부의 국정과제와 양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공기업 경영효율화 및 선진화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녹색성장, 일자리 창출, 공정사회, 공생발전, 동반성장, 상생협력으로 이어지는 주요 국정과제를 공사의 특색에 부합하는 맞춤형 실행전략으로 적극 발전시켜 기대이상의 성과창출과 이해관계자들의 긍정적 공감대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지난 10년의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을 향해 재도약하는 인천공항공사는 지속적으로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열정과 이해관계자와의 장벽 없는 소통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글로벌 공항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