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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가 공격적인 중국 내륙지역 공략의 일환으로 중국과 미국․유럽을 연결하는 화물서비스를 선보였다.
UPS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주5회 화물서비스를 16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UPS 측은 이번 서비스가 개설되면서 양국 간 화물 수송기간을 최소 하루로 축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노선에는 보잉의 B767기가 투입된다.
UPS가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는 허난성 내 최대도시 정저우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을 경유, 미국 및 유럽으로 유입되는 화물을 실어 나른다.
또한 UPS는 지난 2010년 5월 개장한 이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UPS의 아시아역내 허브 선전센터와 인천을 직접 기항하는 서비스 역시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UPS차이나의 리차드로이 회장은 “이번 신서비스 개시는 중국 내륙지역에 위치한 수많은 제조 공장들을 겨냥한 것으로 해당 지역 화주들의 물류․운송 서비스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며 “이로써 허난성을 비롯한 선전 지역에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