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7 09:44:23.0

페덱스, 싱가포르에 新허브센터 열어

3일 개장…아태지역 내 가장 커

페덱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항공화물 물류센터를 개장했다.

미국의 물류기업 페덱스는 지난 3일 남태평양지역 허브센터로서 싱가포르에 새로운 지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9700만싱가포르달러(약 7870만달러)의 자본이 투입돼 28만2700평방미터 넓이로 지어진 새로운 허브센터는 아태지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싱가포르의 창이공항 화물청사 내에 위치한 이 허브는 운송 및 보관을 포함, 세관과 통관 등 항공화물 물류 전반의 업무 수행을 한다.

특히 싱가포르 센터는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과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과의 항공화물 환적에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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