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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물류센터 전경 |
프랑크프루트공항에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의 최신식 물류센터가 들어설 준비에 돌입했다.
루프트한자는 그룹 이사회를 통해 프랑크프루트공항에 새롭게 지을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를 승인했다고 9월19일 밝혔다. 이 물류센터는 30여년 전에 지어져 현재까지 운영 중인 기존 루프트한자카고센터를 대체해 2018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새로운 물류센터에는 운송 및 환적에 드는 소요시간을 지금보다 훨씬 단축시키고 서비스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최첨단 기술 및 친환경 시설이 마련될 것이다.
이에 루프트한자는 1억유로 이상 10억유로 미만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을 뿐 정확한 금액을 언급한 바 없다. 새로운 물류센터는 현 물류센터 자리와 마찬가지로 공항의 북측에 지어질 예정이다.
루프트한자의 최고경영자(CEO) 크로스토프 프란츠는 “아직까지도 야간비행이 금지된 상태지만 프랑크프루트공항은 여전히 루프트한자의 중앙 물류 허브로서 가장 적절하다”고 언급, 새로운 물류센터 설립지역 선정에 대한 설명을 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