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연구원(KOTI)는 항공분야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항공정책의 공감대형성, 글로벌 비전의 개발을 통한 항공산업 발전을 촉진키 위해, 항공정책 최고경영자과정을 최초로 개설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항공관련 업계는 물론 공기업, 대학, 연구기관, 기타 관련 산업의 최고관리자, 임원 및 고위관리자급 이상이다.
교육과정은 올해 9월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연 2회(봄․가을학기), 1기 16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김포공항 컨벤션센터에서 1일 2강좌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여형구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장을 비롯해 김경철 KOTI 원장, 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 이영근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등 전문지식과 현장경험, 실무능력을 두루 겸비한 국내 항공산업 핵심기관의 대표들로 구성돼 있다.
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 국제기구, 외국 공항전문가 초청특강이 개설돼 있으며 국내 항공산업 시찰, 부부동반 모임, 워크숍, 세미나 등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제1기 항공정책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생 모집은 9월3일부터 21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해 선발 심사한 후 40명 내외의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문의 : 031-910-3014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