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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이 지난 27일 홍콩과 인도 하이데라바드를 잇는 주 4회 여객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하이데라바드는 인도에서 4 번째로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기술 및 제약 산업의 중요한 허브도시다. 신규노선은 뭄바이, 델리와 첸나이에 운영되고 있는 기존 여객서비스를 보안하고 인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된다.
신규 여객노선은 12월1일부터 매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저녁 주 4회 운항 되며A330-300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의 존 슬로서 최고경영자(CEO)는 “캐세이패시픽 항공은 1982년부터 인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인도의 하이데라바드는 여객 및 화물 노선에서 중요한 시장”이라며 “신규노선 추가는 인도와 홍콩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홍콩이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항공허브로서의 위치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세이패시픽은 지난 5월부터 홍콩-하이데라바드에 주 2회 화물노선을 취항하고 벵갈루루를 추가 기항하면서 인도 화물네트워크를 늘려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