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2 17:18:50.0

페덱스, 스마트폰으로 국제특송 더욱 편하게

‘페덱스 모바일 솔루션’ 선봬


글로벌 항공 특송 회사 페덱스가 실시간 배송 추적 및 위치 검색 서비스 등 고객 편의성이 강화된 ‘페덱스 모바일 솔루션(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페덱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편의 기능이 강화되고 기존 아이폰, 아이팟 터치, 블랙베리 용으로 선보이던 것이 아이패드 및 안드로이드 기기용으로 확대돼 더욱 많은 고객들이 페덱스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페덱스 모바일 웹사이트’에서는 전 세계 고객들이 한층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 할 수 있도록 206개국 대상, 25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비드 커닝햄(David L. Cunningham) 페덱스 아태지역 회장은 “아시아 지역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2015년까지 3억4천7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된다”며 “페덱스의 업그레이드 된 모바일 솔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 스마트 기기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페덱스 모바일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정확한 예상 운임을 확인할 수 있는 운임조회 및 실시간 배송물 추적, 주소 및 배송 정보를 입력해 픽업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는 픽업 예약, GPS 를 활용해 가까운 접수처 및 서비스센터를 찾을 수 있는 위치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애플 스마트기기 사용자들은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전 세계 118개국 11개 언어로 제공되는 페덱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 스마트기기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을 통해120개 국가에서 영어 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후 다양한 언어로 제공될 계획이다. 또 블랙베리 사용자들은 블랙베리 앱 월드(BlackBerry App World)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은 페덱스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일본어 그리고 태국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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