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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레이트항공의 B777-300ER 항공기 |
에미레이트항공은 9월12일부터 미국 워싱턴 D.C.에 신규 취항한다. 워싱턴 D.C.는 미국의 수도이자 1천여개의 국제기구가 밀집된 국제외교의 중심지로 미국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이다.
신규 취항하는 두바이-워싱턴노선에는 354석 규모의 신형 보잉 B777-300ER 항공기를 투입, 주7회 씩 운항하게 된다.
에미레이트항공 이상진 지사장은 “이번 미국 워싱턴 D.C.의 신규 취항은 두바이에서 기존 뉴욕 JFK공항을 경유했던 노선에서 직항으로 워싱턴 D.C.를 취항,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항공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미국 내 항공 화물 네트워크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취항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미레이트항공은 제트블루항공, 아메리칸항공, 버진아메리카, 알래스카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미국 내 연결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원스톱 체크인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은 2012년 8월 현재 177대의 항공기를 보유, 전 세계 74개국 125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세계에서 A380 항공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에미레이트항공은 올해 남미 리우데자네이루와 부에노스아이레스, 아프리카 루사카와 하라레, 아일랜드 더블린, 미국 댈러스와 시애틀, 베트남 호치민,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리스본에 신규 취항을 시작한 바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호주 애들레이드, 12월에는 프랑스 리옹과 태국 푸켓에 새로 취항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노선 취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항공 예약/발권부(02-2022-8400)로 문의하면 된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