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2분기에 두 자릿수의 매출액 성장을 일궜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CJ대한통운은 2분기 동안 713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6329억원 대비 12.7%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27억원 219억원으로, 1년 전에 견줘 영업이익은 431억원에서 1%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215억원에서 1.6% 성장했다.
상반기 실적의 경우 매출액 1조3746억원 영업이익 809억원 순이익 43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10.5%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0.7% 66.6% 폭증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