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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익스프레스가 종합인증우수업체(AEO) 대열에 합류했다.
세방익스프레스는 지난 17일 부산경남본부세관으로부터 AEO 공인증서(화물주선업자 부문)를 받았다. AEO는 무역 관련 물류업체 중에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를 대상으로 관세청이 공인하는 인증제도다.
세방익스프레스는 관세청으로부터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결정에 따라 신규 공인업체로 선정됐다.
앞으로 관세 법인심사 대상에서 제외되고 수출입검사가 생략되는 등 관세행정에서 혜택을 받는다. 국내에서뿐 아니라 상호인정협정(MRA)을 맺은 상대국에서도 통관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로 설립 47년째를 맞은 세방익스프레스는 제일모직 두산전자 코스트코 등을 대상으로 3자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그린로지스틱스 제임스포워딩 태웅로직스 등 5곳의 수출입·물류 기업도 AEO 인증서를 받았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