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2 10:28:00.0

퀴네+나겔, 캐나다 특수화물 포워딩업체 인수

부패성화물 전문 포워더 PIT 인수

퀴네앤드나겔이 캐나다의 페리셔블즈인터내셔널트랜스포테이션(PIT)를 인수한다고 4일 밝혔다. PIT는 상하기 쉬운 신선․냉동 화물 등 부패성 화물을 전문으로 다루는 포워딩 업체다.

이는 퀴네앤드나겔이 부패성 화물 영역에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PIT는 벤쿠버국제공항 내에 위치하고 있어 과일, 야채, 수산물 등 화물 특성에 걸 맞는 최단 환적시간을 제공한다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퀴에앤드나겔의 항공화물 부문 팀 Scharwath 전무는 “퀴네앤드나겔은 이미 호주, 유럽, 남미지역에서 부패성 화물운송 사업을 전개하고 있었다. 이번 인수 계약을 통해 그 영역이 북미지역까지 확대된 것”이라며 “계약 시기도 성수기와 맞물려 매우 시기적절하다고 판단, 캐나다 내 빠른 사업 성장을 일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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