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31 10:59:23.0

카고텍코리아, 수도권 고객 센터 준공

45억원 투자, 연면적 2700㎡규모


 

카고텍코리아㈜ (대표이사 란타 라이노 헤이키)가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서 그룹 관계자, 지역 기관장, 고객들과 함께 수도권 고객 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카고텍코리아㈜는 세계적으로 물류취급 장비 전문 회사인 카고텍그룹의 투자 회사로 핀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로는 육상 물품 이송 장비를 제조하는 히아브, 항만과 운송터미널에서 사용되는 컨테이너 취급장비를 제공하는 칼마, 선박 화물취급 및 연안 화물을 처리하는 장비를 제공하는 맥그레고가 있다.

카고텍은 한국에는 70년 전 진출, 현재는 충북 청원 공장과 부산 사무소를 갖추고 있으며, 물류 취급과 관련된 일체의 크레인 및 관련 장비를 생산 해 오고 있다.

카고텍코리아 관계자는 “수도권에 약 45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2700㎡(약900평) 규모의 사무실과 A/S 센터를 준공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란타 헤이키 사장은 “한국 시장을 최근 평가할 때 전 세계적으로 불황이지만 한국만큼 시장성이 놀라울 정도로 발전되는 나라는 극히 보기 드물다”며 “장차 이곳에 아시아 지역을 총괄 지휘하는 아시아 센터를 설립하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카고텍그룹의 연간 매출은 약 4조원을 육박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종사원이 1만 명이며 그 중 한국에 약 210명이 종사하고 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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