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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KSA)은 5월29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현대제철, 포스코, 인터지스, 온스틸, 한진, 동부익스프레스, 한진해운신항만 7개사와 2012년도 연안해운분야 전환교통 보조금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조합은 지난 3월16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전환교통 협약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 참여업체의 사업계획서에 대한 전환교통 심사평가단의 다각적인 심사를 거쳐 철강, 철재스크랩, 컨테이너, 광석 등 총 4개 품목에 7개사를 최종 협약사업자로 선정했다.
동 보조금은 ´10년도 시법사업을 거쳐, 2011년도 20억원의 보조금 예산을 투입하여 전환물동량 3억9,600만톤·km와 약 513억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에도 35억원의 보조금 예산을 투입하여 내년 2월말까지 9개월간 도로화물 약 6억 7,000만톤·km를 운송 전환함으로써 도로 운송으로 인한 대기오염 및 사획적 비용 약 747억원의 국가적 편익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운조합 관계자는 “금년에도 전환교통 보조금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국가물류체계 개선 및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