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이 지난 9일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 취항했다.
이번 신설노선은 카타르항공의 첫 번째 크로아티아 노선으로 부다페스트를 경유해 매일 운항하게 된다. 자그레브 노선에는 운항되는 비즈니스 12석과 이코노미 132석을 갖춘 에어버스 A320이 투입된다.
카타르항공 CEO 알 바커는 “도하와 자그레브를 잇는 노선은 카타르항공이 유럽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무한한 헌신과 노력”이라며, “크로아티아는 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 받는 곳으로, 이제부터 크로아티아를 여행하고자 하는 승객들은 카타르항공을 이용해 더욱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그레브 노선은 카타르항공의 30번째 유럽 노선이자 전세계적으로 114번째 노선으로 우리에게 매우 의미 있다”라고 덧붙였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