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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항공사인 핀에어가 지난 9일 헬싱키-충칭 노선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핀에어의 11번째 아시아 취항지인 충칭은 중국 내륙의 동서를 잇는 전략적 경제 교통 요충지로 유럽 발 비즈니스 출장 및 관광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신규 노선에는 에어버스 A380과 A340 기종을 투입해 주 4회 운항하게 된다.
핀에어는 최근 헬싱키-인천 노선을 주 7회, 헬싱키-도쿄 노선을 주 10회로 증편한 바 있다. 현재는 아시아 내 11개 취항지에 매주 총 81편을 운항중이다.
핀에어 CEO 미카 베빌레이넨은 "핀에어는 아시아의 주요 도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인기 여행지이자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할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