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0 13:15:01.0

지리적 여건 뛰어난 수도권 동북부 대표 물류센터

센터탐방/천마물류 남양주 물류센터
물류센터 증축 계획…운영 효율성 극대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천마물류 남양주 물류센터는 현재 서울, 경기 및 강원도 일부 지역을 관할하는 수도권 동북부 대표 물류센터다.

2000년에 설립된 천마물류(주)는 지난 2002년에 남양주물류센터 가동을 시작으로 물류창고업, 택배업, 물류시설 개발 및 임대업 등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유통분야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현재 남양주 물류센터는 GS리테일이 임대해 사용하고 있으며 뛰어난 효율성과 안정적 관리를 인정받아 성공적인 사업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총 대지면적 1만766m²(3257평)에 건축면적 3729m²(1128평), 연면적 6810m²(2060평)인 천마물류 남양주 물류센터는 총 3층 규모로 설계돼 있고 최고 높이는 18m에 달하며 층당 높이는 7m다. 천마물류 남양주 물류센터는 뛰어난 사업성과 스페이스 확충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따라 3층 증축과 별동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데,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물류센터 증축이 이뤄지면 현재 24시간 운영될 정도로 포화상태인 남양주 물류센터의 운영 효율성이 더욱 극대화 될 수 있다고 한다.

천마물류 남양주 물류센터는 지리적 여건이 뛰어나다. 남양주 물류센터는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수석-호평 간 고속도로, 46번 국도와 인접해 서울 중부, 동부는 물론이고 의정부, 가평, 하남, 수원 등 수도권 전 지역에 30분 이내에 수송차량이 도착할 수 있다. 특히 화도 나들목과 불과 1~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천마물류 남양주 물류센터 관리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필성 이사는 “예전에는 진입도가 46번 국도뿐이라 주말이나 휴일에는 배송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는데, 현재는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사능-답내 간 자동차전용도로, 수석-호평 간 고속도로가 완성돼 타 경기 동남부권 지역보다 서울, 수도권 접근이 훨씬 원활하다”고 밝혔다.

남양주 물류센터 구조를 보면 총 3층 규모로 설계돼 있는데 1층은 2986m², 2층은 3385m², 3층은 412m²로 주로 창고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한편 증축을 앞둔 3층은 올 6월부터 증축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며 증축이 완료되면 냉장·냉동 시설을 구축해 복합적 물류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물류센터 인근에 별동도 함께 건축할 계획으로 이미 부지는 선정된 상태며 별동과 기존 창고는 연결된 구조로 만들어 보다 신속한 업무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현재 천마물류 남양주 물류센터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GS리테일사는 수도권 900여개 편의점에 60여대의 배송차량을 이용해 편의점 제품을 체계적으로 운송하고 있다. GS리테일사는 현재 24시간 풀가동, 일 2회 배송으로 빈틈없는 업무를 선보이고 있다. GS리테일사는 자체 DPS, WMS, TMS 등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성공적인 물류센터 운영을 바탕으로 천마물류(주)와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적 관계 유지를 기대하고 있다.

천마물류 김필성 이사는 남양주 물류센터의 장점을 묻자 우선 뛰어난 지리조건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 능력을 강조했다. 앞에서도 밝혔듯이 천마물류 남양주 물류센터는 수도권 어느 지역으로든 빠른 시간 내 수·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24시간 풀타임 매니지먼트를 통해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먼저 문제 가능성을 해결하는 선제적 관리능력이 천마물류(주)의 진정한 강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 지역의 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이사는 “최근 들어 남양주 호평지구와 평내 지구 등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향후 수도권 북동부 지역의 인구밀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수도권 북동부권 개발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천마물류 남양주 물류센터의 물류거점 메리트는 더욱 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이사는 천마물류의 향후 사업과 관련해선 “남양주 물류센터는 상온과 신선물류를 처리할 수 있는 복합 물류시설로 지속 발전시켜 운영할 예정이고 덕평로지스밸리와 김포 아라뱃길 내 로지스밸리서울을 포함한 대형 물류시설 개발을 통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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