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16:39:22.0

인천공항공사, 자율경영평가 최고등급 달성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는 2011년도 자율경영계획서 이행실적 평가결과 최고등급인“우수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율경영제도는 정부가 공기업의 자율 ·책임경영 확산을 위해 지난 2009년 도입한 제도로서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인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기업은행, 산업은행, 한국공항공사 등 6개 기관을 2011년도 대상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2011년 자율경영계획에 따라 동북아 허브공항 실현, 기업가치 제고, 해외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8개 성과지표에 대해 개항 이후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2011년 자율경영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011년 자율경영을 통해 국제화물 세계 2위, 환승여객 9,0% 증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주관 항공보안평가 최고등급 달성, 국제기준 1/4 수준의 신속한 출입국서비스 제공(출국 19분/60분, 입국 12분/45분),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 7연패 등 항공운송 ·공항안전 ·서비스를 아우르는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고 공항의 위상을 확보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비해 매출(13.0%↑) 및 영업이익(27.9%↑) 등이 대폭 증가했다. 매출증가와 더불어 경상경비 679억원 절감 등 경영효율성 제고로 당기순이익 3,609억원을 시현해 2004년 이후 8년 연속 흑자경영 및 부채비율을 72%에서 63%로 개선하기도 했다.

특히 직원 1인당 수익창출 능력(EBITDA)은 11억4천만원을 달성해 경쟁 국제공항을 압도하는 등 기업본연의 성장성, 수익성, 재무건전성 등에서도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인천공항의 성과와 기업경쟁력 향상은 2011년 정부배당 758억원 및 사회공헌사업 342억원 집행, 최대 10년간 공항사용료 동결로 여객 ·항공사 ·기업 부담 완화 등 국민경제에 기여함은 물론, 11개 협력사 상생협력프로그램, 입주업체 동반성장 등 공생발전 선도로 이어져 자율 ․ 책임경영을 통해 창출된 높은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앞으로도 자율경영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미래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공기업 성공모델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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