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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이 항공 리서치 전문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에서 실시한 ‘2012 월드 에어포트 어워드’에서 두 개의 상을 차지했고 밝혔다.
또한 카타르항공은 6년 연속 ‘중동 최고의 항공사’와 ‘베스트 퍼스트 클래스 항공 라운지’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카타르항공은 108대의 항공기로 113개의 주요 비즈니스와 레저 도시를 운항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12 노선 확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9일 자그레브(크로아티아), 7월3일 퍼스(호주, 몸바사(케냐), 잔지바르(탄자니아), 헬싱키(핀란드), 가심(사우디아라비아), 베오그라드(세르비아), 에르빌 및 바그다드(이라크), 킬리만자로(탄자니아), 양곤(미얀마) 등 11개의 신규 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지난 2월에는 유럽의 바쿠와 트빌리시를 취항한 데 3월21일에는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 새로이 취항한 바 있다.
한편 카타르항공은 500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보잉 787, 777, 에어버스 A350, A380, A320을 포함한 250대 이상의 항공기를 발주했다. 이는 카타르의 중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신 도하국제공항의 2012년 개관 예정에 맞춰 수요를 늘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