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남방항공이 중국 구이양과 태국 방콕을 잇는 정기노선을 개설했다고 신화통신이 밝혔다.
이번 신규 여객노선에는 보잉 737-800가 투입된다. 항공 스케줄은 출발 항공편은 매일 오전 09시 50분 구이양을 출발해 14시30분(현지시간) 방콕에 도착하게 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15시30분(현지시간) 방콕에서 출발해 10시30분 구이양에 도착하게 된다.
중국남방항공의 구이양-방콕 여객노선은 그동안 부정기적으로 운영되거나, 자정에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정기편으로 운항하게 돼 여행객의 편의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남방항공은 또한 한국과 일본과 구이양을 잇는 국제항공편을 개설할 계획이며, 오는 6월에 칭다오와 장춘에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