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항공사 진에어가 자사의 8번째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하고 이 항공기를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해 증편을 실시했다.
진에어가 이번에 신규 도입한 항공기는 189석의 B737-800 기종으로 진에어가 현재 운영 중인 항공기와 동일한 기종이다. 진에어는 현재 B737-800 항공기를 총 7대 운영 중이다.
진에어는 신규 항공기를 4월12일 오후에 도입 완료하고 14일부터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해 일 8편을 추가 운항하게됐다. 이에 따라 하계 기간 중 진에어의 김포-제주 노선은 일 최대 총 36편이 운항하게 돼 이 노선에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 LCC) 중 가장 많은 항공편을 운항하게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항공편 증대를 통해 봄, 여름 성수기를 맞아 좌석난을 겪고 있는 김포-제주 노선에서 좌석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올해 12월에도 동일 기종 1대를 추가 도입해 연내 2대를 신규 도입, 총 9대의 기단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