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국제공항협회(ACI)는 지난해 전세계 항공화물의 40%이상을 중동과 아시아지역에서 처리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공항들은 지난해 전년대비 1.5%의 항공화물 감소를 보였으며, 중동지역은 1.6%의 성장을 보였다. 두 지역 공항들은 지난해 약 3580만t을 수송해 전체 항공화물 수송량의 41%를 차지했다.
ACI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이사인 페티 추는 “지난해 전체 항공화물량은 전망했던 것만큼 좋지 않았지만, 중동과 아시아지역은 전체물량의 40%이상을 처리하고 가장 많은 화물을 처리하는 공항 3곳이 아태지역에 속해 있다”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