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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이 국제택배 서비스 드림백 연간 이용고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과 미국•캐나다를 오가는 국제택배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해외 유학생 수는 2011년 기준 28만928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25만 1877명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순수 유학 목적의 출국자를 지칭하며 파견 동행과 해외이주의 경우는 제외한 수치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해외이사화물보다는 부피가 적고 항공으로 보내기에는 비용 부담이 있었던 짐을 간편하게 해외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단기 체류를 목적으로 출국하는 교환학생•교수와 정부 및 기업 주재원, 어학연수생, MBA 유학생 편의에 맞춰진 것이 드림백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 동안 현대해운은 하버드대학교, UCLA, UC 얼바인 등 해외 유수 대학교 한인학생회를 공식적으로 후원하며 해외이사, 국제택배 드림백, 귀국차량운송 서비스에 특별할인을 적용해오고 있다.
또한 국가간 인적자원의 이동이 빈번해지면서 해외 한국인 유학생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국제택배 업계에서의 현대해운 드림백 서비스 독주체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현대해운은 드림백 연간 이용고객 10만 명 돌파를 기념, ‘드림백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