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3 10:05:46.0

지브라테크놀로지스, 라벨 프린터 출시로 한국시장 공략

아시아 고객 니즈 반영한 GC 420ㆍGT 800 출시

 

 

바코드 라벨 프린터 전문 업체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지사장 우종남, 이하 지브라)는 아시아 시장에 특화된 GC420과 GT800 데스크톱 프린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브라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프린터는 아시아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으며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서 경쟁하기 위한 큰 가시성과 제어를 제공한다.

22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지브라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인 앤드류 테이(Andrew Tay)는 “기업 운영에 신뢰성 있고, 세부적인 가시성을 부여하는 것은 특히 세계 경제가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지금, 아시아 비즈니스에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며, “GC420과 GT800은 아시아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됐으며 증가하는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린터는 운송 및 물류, 제조 및 소매 등 다양한 산업 군에 걸쳐 아시아 비즈니스에서 있어 창고, 지역 설비 및 공급망 등 글로벌 운영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제조업에 사용되는 하이엔드급 고성능 테이블톱 프린터를 주축으로 프린터 시장이 형성돼 왔으며, 지브라는 지난 20여년 간 이 분야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 한국 특유의 활발한 온라인 쇼핑 및 택배 문화에 힘입어 물류, 운송 분야에 많은 수요가 있으며 병의원 및 약국에서의 프린팅 수요 역시 가장 기대가 되는 시장 중 하나다. 아울러, 정부 주도의 보급형 프린터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소매에서의 소형 라벨 프린터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브라 코리아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GC420, GT800으로 물류 및 유통, 헬스 케어, 공공 그리고 리테일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국내 동급 라벨 프린터 시장은 현재 연 1만5000 여대로 추산되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3년내에 60% 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해 지브라 중대형 프린터와 같은 수준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 지브라 코리아의 목표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설계된 GC420과 GT800은 빠른 인쇄 속도와 보다 긴 리본 장착으로 미디어 교체 횟수를 감소시킴으로써 다운타임을 최소화한다.

이번 프린터는 하이엔드 제품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으며, 고객 운영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완벽한 기능과 가격대를 제공한다. 또 GC420과 GT800은 시장에 현존하는 기존 프린터의 최대 8배까지 더 큰 메모리를 제공하며, EPL과 ZPL 프로그래밍 언어를 표준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보유한 지브라 프린터 인프라스트럭처와의 통합이 용이하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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