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1 12:44:20.0

피치항공, 서울-오사카 5월 신규취항

주 7회 운항

 일본의 저가항공사인 피치항공이 오는 5월, 첫 운항에 들어간다.

피치항공은 5월부터 서울-오사카 노선에 주 7회 운항을 시작하며 7월부터는 오사카-홍콩노선, 9월 오사카-타이페이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주 7회로 시작한 노선은 추후 주 21회까지 증편 운항하게 된다.

지난 20일에는 한국어 홈페이지를 오픈해 회사 소개 및 운항스케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4월부터는 온라인 티켓 예약서비스도 추가된다.

지난해 2월 일본의 첫 저가항공사로 설립된 피치항공은 간사이 국제 공항을 허브로 올 3월부터 후쿠오카와 삿포로 (신치토세) 운항을 시작했다. 국내노선에는 3월25일부터 오사카-나가사키 구간, 4월부터 오사카-가고시마 구간을 운항하게된다.

피치항공 관계자는 "이번 국제선 취항으로 아시아와 일본의 경제 성장의 교두보가 되기를 희망하며, 일년 365일 내내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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