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1 10:56:56.0

한진 회사채 600억 발행

신용등급 A- 평가

한진이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한진은 600억원 규모의 3년 만기 제62회 무보증회사채를 발행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금리는 4.62%이며, 주관사인 케이비투자증권에서 200억원을 인수하고 동양증권과 신한금융투자 한화증권 현대증권 등에서 나머지 400억원을 100억원씩 나눠 인수할 예정이다.

한진은 발행한 회사채 중 400억원을 다음달 6일 만기 도래하는 사모사채 상환자금으로 쓰고 나머지 2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영자금 사용처는 세부적으로 동남권물류단지 운전자금 75억원 렌터카 차량 구매 60억원 물류터미널 신축 및 보수 50억원 등이다.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사는 한진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로 유지했다. 다각화된 사업구조 및 물류 인프라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택배사업 내 구조조정을 바탕으로 한 안정화된 수익성 등을 평가 근거로 들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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